군산 시도의원 선거구 개편 ‘메가톤급 후폭풍’
도의원 3선거구 분구 확정…기존 4석에서 5석으로
광역 선거구 경계가 바뀌면 기초 선거구도 재편 전망
군산지역 정치권이 전례 없는 ‘선거구 대격변’에 직면했다. 광역의원 선거구 증원이 지난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를 통과하면서, 기초의원 선거구까지 연쇄적으로 흔드는 ‘도미노 개편’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군산시 전체의 정치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선거구 이동 등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유권자 혼란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