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63명)와 지역공동체일자리(52명)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국가·일반 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어 환경 정비 및 공공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1961년 7월 2일 ~ 2008년 7월 1일 출생)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www.gunsan.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군산시 일자리경제과(☎063-454-4363, 436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