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주최하는 ‘2026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지역 유망 마이스(MICE) 행사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북 지역의 특화·유망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행사를 발굴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새만금 로컬페스타’는 전북 14개 시·군의 미식·여행·문화 등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해 상생형 로컬브랜드 모델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행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예산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GSCO는 이를 활용해 행사장 조성과 부대행사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MICE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맛있는 로컬’, 전북 14개 시·군 관광 정보를 체험형으로 제공하는 ‘즐거운 로컬’, 별빛 스테이지 공연과 불꽃 연출이 어우러진 ‘머무는 로컬’, 뉴트로와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를 결합한 ‘찾아낸 로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 유망 마이스 행사 육성사업 선정은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전북을 대표하는 유망 MICE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지역 특화 마이스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새만금 로컬페스타’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와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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