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발 빠른 캠페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군산시는 이번 선거를 맞아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청사 외벽과 읍면동 지정 게시대에 투표를 독려하는 문구를 내걸었고, 포스터와 현수막, 지역 매체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 시장은 공정하고 배려 깊은 선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와 고령자, 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투표 환경을 위한 실질적 조치에 힘을 실었다.
투표소 접근성 강화, 편의시설 확충, 이동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된 지원책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강임준 시장은 “선거는 우리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변화와 발전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삶과 직결된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군산 관내 27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3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7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