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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곧 지역의 미래' 군산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김영민 부시장, 기재부 직접 찾아 핵심 현안 설명…녹지·어항·재해예방 등 사업 적극 건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09 15:59:31



군산시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시는 지역 핵심 현안의 시급성을 예산 논리로 풀어내며, 정부안 반영을 목표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설명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기후환경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안전예산과 등 소관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군산시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녹지 인프라 확충으로 녹색 복지환경을 제공하는 「군산철길숲(도시바람길숲) 확대 조성사업」▲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 부족으로 어업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노후 상수관 망 정비를 통한 수질 신뢰도 확보를 위한 「나운1·2구역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재해취약지역 정비로 자연재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필요한 「조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미룡·개야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이다.    


시 관계자는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우리시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의 필요성·적정성·시급성에 대하여 기재부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군산시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정부 예산안은 이달부터 기재부 심의 후,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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