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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공원 악취문제 해결 ‘첫걸음’…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총력

김우민 의장, 한국농어촌공사·군산시 관계 부서와 실무 협의

오수·우수 관로 조사부터 녹조 제거까지 실질적 개선 방안 논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10 16:04:54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은파호수공원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외부 오염원 유입 경로 조사부터 녹조 제거, 수질 개선 장비 설치까지 실질적인 대응책이 논의되면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김 의장은 지난 9일 군산시청 관광진흥과, 하수과,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악취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은파호수공원으로 유입되는 외부 오염원이 악취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군산시는 오염원 유입 경로 파악을 위한 오수 및 우수 관로 조사를 우선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질 개선과 녹조 제거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악취 주범인 녹조 제거제를 살포하고, 수질 순환 및 산소 공급을 위한 미세기포장치 2기 설치 계획을 밝혔다.


이는 물속에 직접 산소를 공급해 수질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녹조와 악취를 동시에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우민 의장은 “은파호수공원의 악취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관광자원 관리 차원의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은파호수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계속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군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은파호수공원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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