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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군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본격 개시…다방면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한세 의원,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조례안 경제건설위 ‘원안가결’

서동완 의원, 중대재해 예방 조례안 ‘수정가결’·문화관광재단 운영 조례 ‘원안가결’

한경봉 의원, AI 기반 행정 반영한 정보화 조례 개정안 행정복지위 ‘원안가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10 16:27:13

군산시의회가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시정 현안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10일에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 걸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이어졌다.   농업, 산업안전, 정보화,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제안이 눈에 띄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이 기대된다.


이한세 의원

◇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으로 농가 소득 안정화”

이한세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산지 유통의 전문성과 규모화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발의됐다. 조례안은 농산물유통혁신위원회 구성, 통합마케팅 조직에 대한 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어 11일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서동완 의원

◇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명기, 운영 명확성 강화”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 ‘군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단 임원 규정에 ‘대표이사’를 명시해 조직의 책임성과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해당 조례안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


◇ “중대재해 예방 위한 대응 체계 마련”

서동완  의원이 함께 발의한 ‘군산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산단 밀집 지역인 군산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정안이다. 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시행규칙 신설 등 일부 조항을 수정하여 수정가결했다.  


한경봉 의원

◇ “AI 기반 행정체계 반영…정보화 조례 개정”

한경봉 의원은 ‘군산시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AI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근거를 조례에 명시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정부의 디지털 행정 기조에 맞춰, 행정 효율성과 미래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해당 조례안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 ▲중대재해 예방 정책화 ▲AI 행정 인프라 구축 ▲문화재단 운영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조례안이 발의 및 심사되며, 의회의 입법 기능이 활발히 작동하고 있다.   이들 조례안은 모두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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