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이 금강을 따라 형성된 6개 도시를 연계한 글로벌 관광프로그램 ‘텐트 밖은 금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2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공주·부여·논산·서천·익산·군산은 백제 역사, 근대와 항일, 생태와 문화유산을 공유한 도시”라며, “K-POP처럼 세계에 통할 수 있는 K-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①백제 수도였던 공주·부여·익산과 군산·논산·서천의 역사 유적 ②군산 3.5만세운동 등 항일 독립운동사 ③금강권 관광협의회의 협력 기반 등을 핵심 자원으로 제시했다.
윤신애 의원은 “6개 도시에는 17개 박물관, 37개 축제, 102개 캠핑장이 있어 충분한 콘텐츠가 있다”라며, “군산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K-관광 브랜드화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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