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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아파트 승인, 군산경제 다 망친다”

김영일 의원 “신도심 개발에 몰두…과잉 공급 초래”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5-08-26 10:31:52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원이 군산시의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사업 승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6일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군산은 주택보급률이 이미 100%를 넘었음에도 최근 10년간 신도심 개발에 몰두하며 과잉 공급을 초래했다”라며, “악성 미분양 증가와 지역 상권 붕괴로 서민경제가 파탄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2년 한 해에만 19개 아파트 단지를 승인했지만, 이 중 7건이 미착공 상태다. 같은 시기 전주시의 승인 단지는 3건에 불과했다.  


김영일 의원은 “수요를 무시한 난개발 행정은 기존 아파트 가격 하락, 가계부채 증가, 소상공인 몰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시는 즉각 정책 전환에 나서고 실질적인 서민경제 회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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