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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사용 적극 홍보

9월 버스비 인상 앞두고 교통비 절감 혜택 독려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27 09:36:31


군산시가 9월 1일 버스비 인상을 앞두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K-패스 이용자는 올해 7월 말 기준 3,979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113%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입자와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일반인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도 혜택 대상에 포함됐다.  


이석기 교통행정과장은 “K-패스 제도가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주고 있다”라며,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맞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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