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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지정 등 지역 현안 공동 논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3 11:36:25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22일 제296차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도내 14개 시·군 의회 간 결속을 다지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논의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의회 의장,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은 세계적인 탄소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기반 여건이 갖춰진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RE100 산업단지로 공식 지정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을 비롯해 ▲제295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 처리 결과 ▲제271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 대표회의 결과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요 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만금의 역동적인 미래를 이끌어가는 군산시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만금이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시·군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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