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새해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읍면동 신년대화를 마무리하며, 시민 체감 행정 실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6일 경암동까지, 12일간 총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읍면동 신년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대화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은 물론,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신년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처리 결과를 상세히 안내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격식을 줄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행사 방식을 개선해 시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삶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이번 신년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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