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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2026년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 들어가

제280회 임시회 개회…안건 심사·현장방문 돌입

유혜영 기자(jsl021@hanmail.net)2026-01-26 14:33:44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26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내달 5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동의안·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방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6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으며, ‘군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1건이 원안 가결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군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원안 가결됐다. 해당 규칙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회 설치, 출장계획 사전 공개 및 의견수렴, 심사 기준과 제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됐다.  


김우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제 불황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자리를 지켜주셨기에 군산은 멈추지 않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군산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군산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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