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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겨울철 상수도 동파 예방에 총력

계량기 점검·긴급복구 체계 운영…2월까지 종합대책 추진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8 11:15:15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군산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 ‘동파 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동파 예방 요령을 담은 안내 전단을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수도검침원을 통해 가정과 사업체에 배포했으며, 계량기 보온 상태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마을방송을 활용해 동파 예방 수칙을 신속히 안내하고, 수도관 동파 발생 시에는 긴급처리상황반을 가동해 계량기 교체와 누수 복구를 진행할 것이며, 최악의 기상 상황으로 단수 지역이 발생하면 비상 급수 차량을 투입하고, 수자원공사와 협조해 병입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시민들에게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로 감싸고, 공동주택의 경우 출입문과 창문 틈새를 점검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물이 흐르게 하면 동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얼어버린 계량기나 수도관은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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