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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전문가’ 김재준,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 개최

7일 이철희 전 수석과 ‘비전 썰전’…군산 청사진 공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2-02 09:57:57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고향 군산에서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김재준 전 관장은 오는 7일(토) 오후 3시,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 ‘독설가’이자 ‘전략가’로 명성을 떨친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김 전 관장과 함께 군산의 미래를 논하는 ‘썰전’ 형태의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 삼학동과 조촌동에서 성장한 ‘군산 토박이’인 김 전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정의 중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대통령비서실과 국회를 거치며 다져온 인적 네트워크와 정책 역량이 어떻게 군산의 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풀어내겠다는 포부다.  


김 전 관장은 “중앙의 정책 기조를 정확히 꿰뚫고 군산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리더십’이 지금 군산에 가장 필요하다”며, “이철희 전 수석과의 대담을 통해 군산 시민들께 대통령의 눈높이로 준비된 정책 청사진을 유쾌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전 관장은 군산 남초·동중을 거쳐 전북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석사를 마치고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춘추관장, 국회의장 공보수석 등을 역임하며 당·정·청을 두루 경험한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북공동대표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이어지며, 군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최 측은 장소 관계상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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