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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확대

군산시, 105실 규모 주거 지원으로 인력난 완화 기대…3월 6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군산타임즈()2026-02-04 11:46:16



군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아파트, 빌라, 원룸 등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규모도 지난해보다 5실 늘어난 105실로 확대했다.


기업당 신청 가능 실수는 최대 5실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숙사 이용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속 5년 미만의 내·외국인 근로자로, 6개월 미만 단기근로자는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군산시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업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모집 규모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군산시는 “근로자의 주거 안정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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