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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위기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대 열겠습니다”

서동석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군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2-09 09:31:28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부의장은 9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처한 군산 경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장 출마라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서 부의장은 현재 군산이 직면한 상황을 경기 침체, 인구 감소, 지역 상권 위축 등이 맞물린 ‘구조적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군산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실천이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확실한 성과”라며, “검증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서 부의장은 군산의 미래 비전으로 ‘군산 경제 회복을 위한 3단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1단계: 지역 상권 조기 회복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2단계: 전략적 산업구조 개편 및 공격적인 대기업 유치 ▲3단계: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구조 완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차별화된 전략으로 군산의 지리적 자산인 항만·철도·공항·산업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산을 대한민국 서해안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정 운영 철학으로는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꼽았다. 서 부의장은 “모든 행정의 기준은 기관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부터 주거, 복지, 안전, 보육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 부의장은 “지금의 선택이 군산의 10년, 20년 미래를 결정짓는다”며, “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다시 힘차게 뛰는 군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동석 부의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중앙당의 주요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경제·도시 발전 분야의 전문가들과 두터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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