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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 전통시장 먹거리, 원산지 표시 꼭 확인하세요

9~11일 군산 전통시장 6곳 대상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관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09 10:45:37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서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유통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 원산지 허위 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시는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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