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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목욕권, 이제 카드로 더 편리하게

종이쿠폰 대신 바우처카드 도입… 지원액 인상·전산 관리 병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09 10:50:32



군산시가 어르신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해 온 경로목욕권을 종이쿠폰 방식에서 바우처카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제도 개선은 종이 목욕권의 분실 우려와 사용 관리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상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우처 전환과 함께 연간 지원액도 기존 9만6,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인상돼 목욕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되며, 사용 내역은 전산으로 관리돼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도 강화된다.


바우처는 군산 지역 지정 목욕업소 34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약 6,000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카드 충전·지급이 이뤄진다.


시는 제도 변경에 따라 대상자들이 혼란 없이 바우처를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안내 및 홍보를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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