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3선 의원을 지낸 배형원 전 의원이 군산의 주거와 상권의 중심인 수송동을 포함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제3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 도의원 출마예정자는 “군산의 중심이자 가장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치는 월명동과 흥남동, 수송동 등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지 모든 역량을 통해 성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산고와 숭실대 대학원 사회사업학과(석사)를 졸업한 배 도의원 출마예정자는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운영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한편, 배형원 도의원 출마예정자가 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도의원 제3선거구에는 김문수 전 국회의원 보좌관, 조동용 전 도의원, 한준희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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