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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동백대교, 설 연휴 대비 집중 정비

중앙분리대 토사·쓰레기 제거 등 집중 정비… 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12 14:18:54



군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전용도로와 동백대교 중앙분리대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귀성길을 오를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쌓인 토사와 쓰레기, 낙하물 제거를 중심으로 도로 보수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직접 도로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무 중인 직원과 보수원들을 격려하고 사고 없이 정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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