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의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오염·변색·망실 여부를 비롯해 설치 위치의 적정성과 위치정보 오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주소정보시설은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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