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 현안 해결에 나선다.
군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대)는 26일 회의를 통해 이번 임시회 회기를 확정하고, 의원 행동강령 및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관련 조례 개정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7건, 건의안 7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21건에 달한다.
이번 회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환경 이슈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건의안들이다.
이외에도 베트남 응에안성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동의안, 정신건강증진 조례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등 취약계층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안건들이 상정된다. 시의회는 회기 중 8건의 공모사업 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사업지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행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