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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공식 선언

28일 토크콘서트 성황… ‘이재명 정부와 군산의 내일’ 청사진 제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03 09:11:34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지난 28일 오후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특집 공개방송 토크콘서트 ‘이재명 정부와 군산의 내일’을 개최하고, 오는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지역 정치 이벤트를 넘어 중앙 정치권의 대대적인 지원과 대형 미디어 생중계가 결합되며 군산의 현안을 전국적 의제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운집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송영길 전 당대표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전·현직 장관 및 지도부 급 인사들이 대거 영상과 서면으로 축전을 보내 전 대변인에게 힘을 실었다.  


토론 패널의 면면도 화려했다. 박선원·한준호 국회의원이 국가 안보와 도시 브랜딩을 논했으며,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군산에 접목할 실질적인 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배상훈 프로파일러, 이기범 경기대 교수 등이 참여해 전 대변인의 정책 비전에 힘을 보탰다.  


전수미 대변인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군산 출신인 전 대변인은 군산의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4축 재설계’ 공약으로 ▲리스타트 팩토리 ▲캠퍼스 새만금 ▲30일 도시 ▲팔리는 군산을 약속했다.  


전 대변인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상처와 위기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법과 예산이라는 명확한 구조로 응답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군산의 문제를 중앙의 언어로 풀고, 멈춘 공장을 다시 돌려 청년이 머무는 희망의 도시를 반드시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JTV 전주방송, 뉴스토마토, 서울의소리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대형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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