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기자재 전문기업 명일잭업해양(주)의 김문용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군산시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명일잭업해양(주)는 해양기자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1998년 설립 이후 2019년 본사와 공장을 군산으로 이전했다. 해상작업용 잭업 바지선 및 해상 구조물 제작에 특화되어 있으며, 2025년 군산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문용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립도시 군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군산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자는 군산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복지와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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