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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 선풍기 50대 기탁…“소룡동 이웃과 시원한 여름 나눠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10 10:43:37

왼쪽부터 △임길훈 소룡동 주민자치위원장 △장육남 OCI(주) 군산공장 군산노동조합위원장 △이진로 OCI(주) 군산공장 부공장장 △김종신 총무부장 △박유진 복지지원계장.




물결치는 바람 하나가 여름을 견디게 한다. 무더위 속, 선풍기 한 대는 그저 시원함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된다.


OCI(주) 군산공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그 바람을 보냈다. OCI(주)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과 군산노동조합(위원장 장육남)은 9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50대(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선풍기 나눔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선풍기는 필요 가구에 신속히 배분될 예정이다.


심재엽 공장장과 장육남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지만 시원한 응원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이 선풍기들이 주민들께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 물품이 바로 선풍기였다”며 “정성 어린 후원이야말로 복지의 시작”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은 지속적인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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