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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청렴은 리더십이다”…청렴은 선택이 아닌 책임

군산시, 시장·부시장 등 고위직 90여 명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중심 실무 교육… 공직문화 혁신 다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14 15:06:00



군산시가 ‘청렴’을 공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다시 꺼내 들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고위 간부 90여 명이 청렴 리더십 교육에 한자리에 모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첫 단추를 다시 채웠다. 단순한 법령 해설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지며, 고위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변화 의지가 함께 다져졌다.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위 공직자 청렴 교육’은   간부급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공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연수원 소속 강영미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영미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발 요인과 대응 전략을 설명해 공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반부패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금지법 실무 적용 ▲청렴 리더십의 실제 사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피하는 것을 넘어, 신뢰받는 행정의 근간’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되며, 고위 공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군산시는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청렴 도시 군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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