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14년의 동행, 마음으로 이웃이 된 기업

(주)세아베스틸,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 2억 5천만 원 후원과 여름나기 물품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16 10:01:39



  14년째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눔을 이어온 기업이 있다. ㈜세아베스틸은 올해도 군산시와 함께 이웃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다시금 뿌리며,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조용히 실천하고 있어 주목된다.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과 군산시는 16일, 저소득층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2억 5,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추석 명절 성품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연말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금전 후원뿐 아니라 여름나기 용품까지 더해졌다. 세아베스틸은 군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선풍기, 모기퇴치기, 제습제 등 2,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며, 여름철 무더위 속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세아베스틸 김동혁 지원본부장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앞으로도 세아베스틸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동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상공회의소 조성용 회장도 “세아베스틸의 조용하지만 꾸준한 걸음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주는 세아베스틸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 후원이 온전히 필요한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특수강 및 대형 단조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28억 9,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지속가능한 진정성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