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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정이 옵니다”

군산 삼학동·나운3동, 무더위 속 경로당에 시원한 마음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21 10:55:53





초복을 맞아 군산시 삼학동과 나운3동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학동은 관내 8개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폭염수칙과 민생소식을 안내했으며,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개소 경로당에 직접 수박을 나르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원한 과일보다 더 반가운 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삼학동, 초복 맞아 경로당 8곳 찾아 폭염수칙 안내·민생정보 공유


삼학동(동장 홍종철)이 초복을 맞이해 삼학동 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간담회 시간을 갖고 수박을 전달했다.  


삼학동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이 있는지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난 18일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냉방기기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21일부터 시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오경로당의 전흥열 회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맛있는 수박을 전달해 주시고, 경로당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궁금한 사항도 우리들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운3동 지사협, 경로당 30곳에 수박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진희·김종쇠 위원이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시원한 수박 (8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21일 나운3동행정복지센터는 두 위원이 각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나운3동 관계자들은 경로당 시설점검과 무더위 안전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박을 전달한 위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폭염과 폭우에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 역시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신경써주어서 감사하다. 시원한 수박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소영 나운3동장은 “시원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진희, 김종쇠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도록 불편사항이 없는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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