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 신임 김의겸 청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만금청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심사는 국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새만금청은 매년 대회를 통해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1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활성화 성과가 더해지며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심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인 ‘소통24’(www.soton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에 참여한 국민 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사례는 국민심사 결과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이 선정된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은 “공직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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