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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 생활인구 빅데이터로 인구감소 해법 찾는다

주민등록인구 외 실질 체류자 분석… 정책 수요층 정밀 진단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23 12:56:06



군산시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실제 군산에 머무는 ‘생활인구’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생활인구 빅데이터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구감소의 복합 원인을 실체적으로 짚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산시가 추진 중인 ‘생활인구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등록 기준 인구 외에도 실제 군산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의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중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의 차이 ▲이동 인구 흐름 ▲외국인 체류 변화 등이 소개되었으며, 인구감소의 복합적인 원인도 함께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생활인구 관점에서 군산의 실질적인 인구 구조를 정밀 진단하고, 정책 수요층에 대한 심층 논의는 완료보고회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역의 실체를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이번 분석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현에 나설 계획이며,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인구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대응 전략과 삶의 질 향상 정책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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