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들이 도시를 넘어 우정을 쌓았다. 군산시와 자매도시 김천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교류캠프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과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캠프는 2008년부터 시작된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근대역사문화거리 견학, 고군산군도 탐방, 해양레저체험 등 군산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체험했다. 특히 물놀이와 집와이어 체험 등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구들과의 짧은 시간이 아쉬울 만큼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한 참가자는 “교과서에서 보던 근현대사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친구들과 물놀이도 하며 특별한 방학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시가 지속적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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