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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도시, 함께 만듭니다”

군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25년 대응 계획 심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24 15:53:47



디지털 성폭력 대응부터 피해자 보호시설 내실화까지 종합 추진   여성폭력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군산시가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24일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성폭력 대응, 피해자 보호 강화, 인식 개선 교육 등 2025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정책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주요 의제 외에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관계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증가하는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했고, 이후 대응을 위한 정책 마련을 중점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2025년 시행계획으로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피해자 보호 지원시설 내실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의 내용을 수립했으며, 폭력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담았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라고 약속하면서 “지속적인 피해자 보호 지원으로 여성이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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