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마음으로 20년간 지역 사회에 헌신해온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이희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봉사 릴레이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소속인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6년 1월 4일 창립 이후 군산지역 아동,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해 왔다. 현재 군산 내 9개 라이온스클럽 중 유일한 여성클럽으로, 약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라이온스클럽은 전 세계 215개국에서 약 140만 명의 회원이 4만 8,000여 개 클럽을 통해 국제 및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3개 클럽에서 6만 7,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우리 함께’라는 슬로건아래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 릴레이를 기획‧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후원) 릴레이’ 형식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희자 회장 취임 이후,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은 정성에 디테일을 더한 지속적인 봉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2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초대식사 ▲유기견쉼터 치료비 후원 ▲신애원 세탁기 기증 ▲씨앗지역아동센터 에어컨 기증 ▲매월 1가구 이상 정기 후원 및 반찬 나눔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봉사 릴레이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등이 뜻을 함께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고 있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주)고려건설 ▲은파할리스 ▲이편한치과 ▲동방크리닝 ▲대우건축자재 ▲add(수송) ▲(주)세원이엔에스 ▲뽀빠이갈비냉면(지곡) ▲(유)도로건설 ▲신흥건조기(김제) ▲서해공업사 ▲에덴플라워 ▲박광원세무사 ▲우주적산정보 등이 관심과 지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
이희자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어지고 있는 봉사 릴레이는 회원을 비롯한 많은 분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더욱 뜻깊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도 그랬듯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의 평안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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