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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이름으로, 함께 꿈을 꿉니다”

군산시가족센터, 자존감·자립 위한 ‘함께, 꿈’ 자조모임 운영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5-08-06 09:33:34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가 가족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또 한 걸음을 내딛는다.  


센터는 ‘온(溫) 가족 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자존감 증진 프로젝트 ‘함께, 꿈’ 자조모임을 총 4개 그룹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와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한부모·다문화가정 어머니 대상 요가 프로그램,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함께 밥상 요리 자조모임, 청년·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총 29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연인원 31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가족 구성원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립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언어 교육과 심신 회복, 식생활, 사회적 연대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접근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조경신 센터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모든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며, “결혼이민자, 한부모, 다문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안정과 희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족센터는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 중이며, 가족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 가족상담, 위기 가족 긴급지원,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 운영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은 군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unsanfc.familynet.or.kr) 또는 전화(443-53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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