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독거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는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SGC에너지로,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마련한 여름나기 생필품을 지난 11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5명의 어르신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에는 여름 이불, 선풍기, 아이스넥쿨러 등 어르신들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이 포함됐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분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재원은 SGC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되며, 2015년 시작 이후 2024년 말까지 누적 모금액이 4억 원에 달한다.
박준영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1004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성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무더위를 홀로 이겨내야 하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SGC에너지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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