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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40년 만의 새 둥지… 임피파출소 신청사 준공

주민 안전·소통의 거점, 지역 안전 사랑방으로 거듭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12 16:02:05


군산시 임피면 치안의 거점이 4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는 12일 임피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안전 사랑방’으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구 전북도의원, 김영일·이한세 군산시의원, 경찰협력단체장과 임피파출소 관내 단체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해 축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신청사 건립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파출소 신축 추진 과정에서 경리계 시설담당으로 헌신한 오재영 시설서기보가 표창을 받았으며, 공사 완공과 쾌적한 업무공간 조성에 기여한 보문종합건설 기술이사 이춘원, 청사 신축 지원에 힘쓴 임피면 생활개선회장 김숙정, 봉이네맛집 대표 이경근이 감사장을 수상했다.


임피파출소는 1987년 12월 현재 위치에서 개소해 약 40년간 지역 치안을 책임져왔다. 노후화된 청사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2023년부터 신축 사업이 본격화됐고, 총 9억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8월에 새로운 청사가 문을 열었다.


김현익 군산경찰서장은 “새로운 임피파출소는 단순한 치안시설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자, 배려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범죄로부터 주민이 안전하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주민 곁에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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