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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이웃사랑으로 더 시원한 여름”

신풍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19 09:42:31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신풍동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신풍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옥경)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신풍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보영)에 기탁했다.


평소에도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쳐온 협의회는 이번에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신풍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옥경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가 의지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황보영 동장은 “해마다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신풍동행정복지센터는 냉방용품 지원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여름철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네복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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