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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선유도의 안전은 우리가 지켰습니다”

시민과 함께 지킨 40일… 119수상구조대, 여름 활동 마무리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응급처치 72건,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여름 지켜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19 10:35:50


군산의 여름 바다를 지킨 숨은 주역, 119시민수상구조대가 4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산소방서는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운영된 시민수상구조대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응급처치 ▲안전조치 ▲순찰활동을 펼치며 올여름 휴가철을 든든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총 72건의 응급처치가 이뤄졌고, 이 중 3건은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덕분에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


군산소방서 김현철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의 헌신적인 활동이 안전한 휴가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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