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군산의 맛, 세계로 퍼지다”…짬뽕페스티벌 참여업체 모집

‘짬뽕’ 주제로 미식 페스티벌로 인기…10월 9~12일 백년광장에서 열려

올해 처음으로 0.5인분 판매 제도 도입…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것으로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20 09:33:21



군산의 대표 먹거리 짬뽕이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0월 열리는 ‘군산 짬뽕페스티벌’은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미식 관광 자원으로 확대되며, 군산만의 정체성을 세계적 콘텐츠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군산시가 ‘2025년 군산 짬뽕페스티벌’에 참여할 부스 운영 업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중식(짬뽕 및 중식 판매) 10팀 이내, ▲체험 프로그램 2팀 이내로 총 12개 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대표자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련 업종의 영업 신고와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 서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군산시 관광진흥과 미식관광계(☎063-454-3912)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이메일 주소 넣어주세요~)로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군산 짬뽕페스티벌’은 10월 9~12일까지 4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만의 특색있는 짬뽕과 중식 메뉴는 물론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짬뽕 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판매되는 음식이 ‘0.5인분’ 단위로 판매되면서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2025년 군산 짬뽕페스티벌은 총감독제를 도입해 축제 전반의 기획력과 콘텐츠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시간여행축제와 동일한 일정이지만, 공간을 독립시켜 군산만의 미식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