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대야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상인대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야전통시장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상인조직 강화를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온라인 마케팅, 보이스피싱 예방, 챗GPT 활용법 등 실무형 강의부터 체험형 프로그램 등 시장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상인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상인대학은 7월 14일~8월 19일까지 진행했으며 ▲온라인 마케팅 전략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챗 GPT 활용법 등 상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비누 만들기 ▲맥아박강정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과정 ▲수강자들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춘 강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효과를 더욱 높였다.
또한 시간표 역시 주로 오후 3시 또는 5시대로 편성해 대야전통시장 상인들의 영업시간을 배려했고, 강의 시간도 약 2시간 내외로 정해 참여 상인들의 호응도와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영업 활동과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의식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서로 간의 친목과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어, 시장 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야전통시장은 오는 9월에는 상인 대상 ‘청소의 날’ 캠페인과 대야전통시장 야시장(큰들 야시장)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 다채로운 야시장 프로그램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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