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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작은 손길이 큰 희망으로' 삼양이노켐, 취약가정에 사랑 나눔

꾸준한 나눔 실천…흥남동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위해 100만원 기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21 09:49:28



기업의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온 삼양이노켐(대표이사 강호성)이 또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삼양이노켐은 최근 흥남동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하며,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흥남동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가구에 전달된다. 지원금은 생계비와 교육비로 사용돼 아이들의 학업을 이어가고,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삼양이노켐은 앞서 여름나기 물품 지원과 생활필수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지원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문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한부모 가정의 교육 격차 해소와 정서적 지지로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한다.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공헌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정착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삼양이노켐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삼양이노켐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09년에 설립된 삼양이노켐은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수지의 원료인 BPA(Bisphenol-A) 및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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