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북본부는 지난 25일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참여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군산시는 답례품을 쌀, 단팥빵, 박대, 꽃게장 등 23개 품목으로 구성하고, 오는 9월부터 추가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다양화할 계획이다.
연원섭 한전 전북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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