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태랑이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군산시늘푸른학교에 200만 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를 기부했다.
㈜태랑은 노후 기자재 교체가 필요한 대야면 라궁여성경로당과 옥구읍 가산경로당에 학습용 책상 74개와 칠판 1개를 지원했다.
㈜태랑의 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동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군산시늘푸른학교는 2010년부터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3개 학습장에서 5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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