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근무할 금융복지상담사 1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최근 가계부채 증가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기관으로, 9월 25일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영화동)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채무조정 상담 ▲제도권 금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취업 지원 등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상담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 연계 지원 ▲법원 제출 서류 준비 ▲주거·보육·의료 지원 연계 등 금융·복지 통합 상담 전반을 담당한다.
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2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9급 이상 공무원으로서 1년 이상 관련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금융복지상담사, 신용상담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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