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수산식품 산업체 종사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가공분야 인력양성’ 교육생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 위탁사업으로 ‘수산식품산업법’에 따라 수산식품 가공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접수 마감 직후인 9월 5일부터 수산물종합센터 3층에서 시작되며, 수산식품 위생·품질 관리, 저장·유통 체계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에 맞춰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교육을 1단계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산식품 산업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앞으로 RISE사업과 연계해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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