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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집행부 출범…황진 이사장 재선출

지역 유관기관 인사,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임원진 구성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1-23 10:20:35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제5‧6‧7대를 이끈 황진 이사장을 제8대 수장으로 다시 선출하며 새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제65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의 건을 상정한 결과,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황진 이사장을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사장 선출에 이어 선임직 임원 20명(이사 18명, 감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8대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임원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센터와 군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되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보자 20명이 추천됐다. 이후 제37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선임 승인안이 의결되면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로써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당연직 이사 2명을 포함한 이사 20명과 감사 2명 등 총 22명의 임원진 체제를 갖추게 됐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인사,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사들은 임기 동안 법인의 주요 업무에 대한 심의·의결을 담당하며, 감사 2명은 법인의 재산 상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황진 이사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법인의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봉사자들이 더욱 즐겁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임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홍보 및 참여 지원 ▲자원봉사 교육 및 역량 강화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 참여자 인센티브 지원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시범 실시했던 ‘K-푸드 문화체험 행사’를 올해부터 센터 특색사업으로 확대해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봉사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월 중 제빵시설 설치를 완료해 제과·제빵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이변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통합자원봉사단’을 모집해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중심의 현장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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