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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이용 편의성 높여

실물 카드와 동일한 효력…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6 10:51:58



군산시가 장애인의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며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에 나섰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에 저장해 필요 시 앱을 통해 제시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휴대 부담을 줄이고 분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장애인등록증 종류에 따라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기기 변경이나 분실 시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사용이 자동으로 중지되며,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일상 속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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