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군산원예농협, 2025년 클린뱅크 ‘금 등급’ 달성

금융기관 최고 수준 자산건전성 입증…2년 연속 쾌거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1-26 14:29:43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5년 클린뱅크 금 등급’을 달성했다. 군산원예농협은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금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율 등 주요 자산건전성 지표와 리스크 관리 능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협에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클린뱅크 평가에서는 전국 1,100여 개 농·축협 가운데 106곳만이 금 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북 군산지역에서는 단 2개 농협만이 금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원예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 등급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금융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상곤 총괄상무는 “2025년 여신 규모 2,200여억 원을 기록하는 가운데 연체율 1.00%, 고정이하여신비율 1.27%, 대손충당금비율 138.85%, 손실흡수율 224.48% 등 우수한 지표를 달성했다”며 “이번 금 등급 수상은 지속적인 상호금융 혁신과 자산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고계곤 조합장은 “클린뱅크 금 등급 2년 연속 달성은 조합원과 지역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자산건전성 안정과 농업인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군산원예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