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가 운영하는 ‘같이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같이상점은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후 발급받은 자원봉사자증을 제시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 상점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100호점 달성은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카페, 미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며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지역 상권과 연결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같이상점 100호점 돌파를 계기로 참여 상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홍보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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